9월(26일 ~ 30일 )
우선 이번 회고는 코테, 면접, 프로젝트 등 다양하게 많이 섞여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.. 26일 (월) 우선 오프라인 날이고, 저번주부터 본격적으로 서류 접수 하는 곳이 너무 많았다. 정신없이 주말이 지났고, 이 날 LG CNS서류 마감 날이라, 오전에 하둡에서 가져온 댓글 데이터를 DB에 넣는 코드를 작성하다가 CNS 서류를 조금 수정을 한 뒤 제출했다. 고등학교 친구가 42서울을 하고 있는데, 멀캠 근처를 왔다길래 중국집에 가서 친구랑 점심을 먹었다. 거기서는 싸피처럼 퇴소 규정이 결석 몇 번 이런게 아니라 블랙홀(?) 이라고 해서 게임에 비유하면 목숨(?) 시간을 몇 일을 주고, 프로젝트나 과제를 pass 받으면 그 일수가 늘어나는 방식이라고 한다. 뭐 그냥 과제와 프로젝트를 무조건 수행해야 하는..